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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개황 2018. 9.
  • [ 1. 제1차 방콕 ASEM 정상회의] ■ 개최 일자 및 장소 : 1996년 3월 1~2일, 태국 방콕 ■ 주제 : 아시아-유럽의 새로운 포괄적 동반자 관계 ■ 성과 ○ ASEM 회원국 정상들은 아시아와 유럽간 협력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아시아-유럽 비전그룹(Asia-Europe Vision Group : AEVG)을 설치 합의 ○ 향후 ASEM 발전 방향에 대한 원칙 및 분야에 대해 합의 - 외교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 비공식 무역 · 투자 고위관리회의 개최, 아시아 · 유럽 비즈니스 포럼 설립 등 합의 [ 2. 제2차 런던 ASEM 정상회의] ■ 개최 일자 및 장소 : 1998년 4월 3~4일, 영국 런던 ■ 주제 : 아시아-유럽간 동반자 관계 강화 ■ 성과 ○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양 지역간 협력 중요성 확인 ○ ASEM 협력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본 틀로서 「아시아-유럽 협력 기본 지침서(Asia-Europe Coope

  • [ 1. 아셈(ASEM)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센터 개요] ○ (설립목적) ASEM 회원국 중소기업간 친환경기술혁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동반성장 촉진 ○ (주요사업) 친환경기술 컨설팅 · 적정기술 전수, ASEI 지수 개발, 글로벌포럼 및 GBC(그린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 2. 아셈(ASEM)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센터 추진 경과] ○ 「제7차 ASEM 정상회의」(2008.10)에서 정식 발의되어 추진된 "ASEM 녹색 중소기업 포럼(2010.5)"의 '공동선언문'에 따라 한국에 ASEM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센터(ASEIC) 설치 합의 ○ 「제8차 ASEM 정상회의」(2010.10)시 ASEM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센터(ASEIC) 한국 설치 · 운영 인준(2010.10) ○ ASEM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센터(ASEIC) 공식 출범(2011.6) 및 재단법인화(2014.4) [ 3. 아셈(ASEM)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센터 추진 성과] [ 1) 컨설팅] ○ 개도국 중소

  • [ 1. 아셈(ASEM)의 정상회의] ○ ASEM의 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기구 ○ 아시아-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참석하여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 - 최소한의 배석자만 참석 ○ 정상회의에서는 ASEM의 목적과 원칙 등을 결정하고 협력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요 협력사업 승인 ○ 정상회의 결과는 의장성명(Chair's Statement)으로 발표되며, 이와 함께 별도의 선언도 채택 [ 2. 역대 아셈(ASEM) 정상회의와 그 결과 문서] || 제1차 방콕 정상회의 (1996.3) ||| • 의장성명서 –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시아 · 유럽간 포괄적 협력관계'라는 주제하에 개최되어 '아시아-유럽의 새로운 포괄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합의 | || 제2차 런던 정상회의 (1998.4) ||| • 의장성명서 – '아시아 · 유럽간 동반자 관계 강화'라는 주제하에 아시아 경제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서 ASEM신탁

  • ○ ASEM 회원국들은 아시아와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종교적 다양성의 이해와 관용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같이하여, 아시아 유럽의 종교 · 문화간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종교간 대화(ASEM Interfaith Dialogue) 개최 ○ 특히 종교적 가치를 표방한 폭력, 테러리즘, 극단주의의 증가가 현대사회에서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는 가운데, ASEM 회원국들은 종교간 대화를 통하여 종교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인류 공동의 가치 아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 중 ○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 대한 관용과 이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지금, ASEM 종교간 대화는 문명간 대화의 장으로서 세계화 시대의 위협에 아시아와 유럽이 협력하여 대응하고 서로의 이해를 증진하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 ○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7차례의 종교간 대화가 개최 ○ 2009년 9월 제5차 종교간

  • [ 1. 아셈(ASEM) 노인인권정책센터 개요] ○ 설립목적 - 노인인권 정책연구, 교류협력을 통한 국제 노인인권 전문기구 및 허브 구축으로, 아셈 회원국이 직면한 노인 문제 해소 및 노인인권 보호 · 증진에 기여 ○ 주요사업 - (정책개발) 노인인권의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지표, 모니터링 등 정책연구 사업 - (교류협력) 노인인권 관련 국내 · 외 단체, 기구 등과의 교류 및 협력 사업 - (인식개선 · 교육) 노인, 연령주의(ageism) 등 인식개선과 인권옹호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 - (정보서비스) 노인인권 관련 정책, 보고서 및 주요 동향 등 노인인권 정보제공 사업 [ 2. 아셈(ASEM) 노인인권정책센터의 추진 실적] ○ 2014년 10월 「제10차 ASEM 정상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주도로 센터 설립 논의 ○ 2016년 7월 「제11차 ASEM 정상회의」에서 센터의 대한민국 개소 승인 ○ 2018년 6월 ASEM 노인인권정책센터 개소 및 국제세

  • [ 1. 아셈(ASEM) DUO 장학사업의 추진배경 및 목적] ○ 제3차 ASEM 정상회의(2000.10, 서울)시 우리나라가 프랑스, 싱가포르와 공동 제안하여 신규사업으로 채택 ○ 아시아와 유럽간 인적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 도모 ○ 대학생 · 교수 · 교원들에게 선진교육 및 연구기회를 제공하여 인적자원개발 및 학문발전에 기여 ○ 2004년 10월 제5차 하노이 정상회의에서 2010년까지 사업 연장 ○ 2010년 10월 제8차 브뤼셀 정상회의에서 2015년까지 사업 연장 ○ 2014년 10월 제10차 밀라노 정상회의에서 2020년까지 사업 연장 ○ 2018년 10월 제12차 브뤼셀 정상회의에서 2025년까지 사업연장 여부 결정 [ 2. 아셈(ASEM) DUO 장학사업의 추진방향] ○ 인적교류의 파급효과가 큰 대학생 · 교수 · 교원을 대상으로 교류 실시하여, 국제화 촉진 및 선진 회원국의 우수 교육 · 연구사례 체험기회 제공 ○ 회원국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 조성 ○

  • [ 1. 조정국회의의 기능] ○ ASEM의 비공식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 회원국들은 사무국을 설립하지 않는 것에 합의한 대신, 회원국들이 돌아가면서 회의 일정 협의, 통보 등 행정사항을 관장하는 조정국 수임 - 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 고위관리회의 준비를 위한 지역별 의견 수렴 및 연락관 역할을 수행 ○ 회원국이 확대됨에 따라 회원국간 사전 의사조율의 필요성이 증가하여 조정국의 중요성 증대 - 이를 위해 조정국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력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검토와 보고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보 교류 확대 중 [ 2. 조정국회의의 구성] ○ 조정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2개국, 유럽지역에서 2개국 등 총 4개국이 담당 - 아시아 지역에서는 NESA(동북아 및 남아시아 지역)과 ASEAN에서 각각 1개국씩, 유럽 지역에서는 보통 EU 순환 의장국과 EU 대외관계청이 조정국 역할 수임 ※ 한국은 1999-2000년 및 2009-2010년간 조정국을 수임한 바 있으며, 201

  • [ 1. 아셈(ASEM) 노인인권 컨퍼런스의 추진배경 및 목적] ○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 모두 노인 관련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 ○ 제10차 ASEM 정상회의(2014.10, 밀라노)에서 대한민국이 노인인권 협력사업을 제안하여 채택 ○ 유럽과 아시아의 소통을 통해 양 지역 간 노인인권 관련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 고양 및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강구 ○ 노인인권 분야는 국제사회에서 신규의제로 ASEM 차원에서도 단독으로 다뤄지지 않은 바, 대한민국이 노인인권 협력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노인인권 의제를 선도하는 역할 수행 [ 2. 아셈(ASEM) 노인인권 컨퍼런스의 추진 실적] ○ 2015년 ASEM 노인인권 컨퍼런스 개최(2015.10.26~28, 서울) - 43개국 240여명이 참석하여, 적절한 삶을 향유할 권리, 연령차별금지, 사회적 배제 ·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등에 대해 유럽과 아시아의 정책경험 공유 - 노인인권의 중요성

  • ○ 아시아-유럽 재단(Asia-Europe Foundation : ASEF)은 1996년 3월 개최된 제1차 방콕 ASEM 정상회의시 합의된 ASEM 최초의 가시적 성과물 중 하나 ○ 싱가포르가 처음 제안한 아시아-유럽 재단은 1년 뒤 제1차 ASEM 외교장관회의(1997년 2월, 싱가포르)에서 공식 출범 ○ ASEM 산하 기구로는 유일한 상설 기관

  • ○ ASEF는 문화, 교육, 지속가능한 개발, 경제, 거버넌스, 공중보건의 6개 주제로 교류 프로그램 추진 [ 1. 문화] ○ 주요 사업 내용 - 문화 정책부터 예술 교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 추진 -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간 교류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장르간 협력 및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여 여러 형태의 창조행위 및 문화적 관행을 탐구 ○ 관련 주요 프로그램 - ASEF Cultural Policy Dialogue Series : 실무자 및 정책입안자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아이디어 교환 및 분석 도모 - culture360.asef.org : 예술가, 정책입안자 등을 위한 정보공유플랫폼 - ASEF Creative Networks : 양 지역간 예술적 협력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형성 지원 - Asia-Europe Museum Network(ASEMUS) : 100개가 넘는 박물관 간의 지식공유 및 협업을 지원 - Creative Encounter

  • ○ ASEM 회원국들은 아시아와 유럽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인적 교류를 포함한 사회 · 문화 분야의 협력 확대가 긴요하다는 공동 인식 하에 2003년부터 문화장관회의를 개최 [사회 · 문화 분야에서의 ASEM 협력사업들(1)] || 사업명 || 제안국 및 활동 || || 21 || 새로운 공공경영을 위한 문화적 색채의 극복 ||| ○ 제안국 : 필리핀 ASEM Ⅲ에서 채택 | || 22 || 이민문제 관리를 위한 회의 ||| ○ 제안국 : 독일, 중국, 스페인 ○ 활동 첫 회의는 2002. 4 스페인 란자로테에서 장관급으로 개최 이후 회의는 국장급 회의로 5회 개최 6차 회의 2007. 11 서울에서 개최 7차 회의 2008. 11 파리개최 8차 : 2009.12 인도 고아(GOA) 9차 : 2010.9 벨기에 라울페(La Hulpe) 10차 : 2011. 9 몽골 울란바타르 11차 : 2012. 10 키프로스 니코시아 12차 : 2013. 10 일

  • ○ 정치 분야는 회원국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분야로서, 정상회의와 외교장관회의 등 고위급 회의를 통해 회원국들간에 주요 국제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협의 ○ 테러, 대량파괴무기(WMD), 인권, 세계화, 이민문제 등 범세계적 사안에 대해서도 정부간 회의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 NGO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협력 가능성 모색 ○ 정상회의 결과를 정리한 의장성명(Chair's Statement)과 별도로, 필요시 아시아 금융위기 극복, 한반도 평화, 테러리즘 대응,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ASEM 차원의 공동입장을 확인하는 별도 선언문을 채택 ○ 정치 분야 협력은 경제나 사회 · 문화 분야에 비해 ASEM 회원국간 협력의 범위나 깊이가 비교적 약한 편이라는 일각의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2014년 제10차 밀라노 정상회의에서 Retreat 세션을 도입, 여러 가지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 정상간 솔직한 의견

  • [ 1. 아셈(ASEM)의 특징] [ 1) 비공식적 협력체(Informality)] ○ 모든 참가자들이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분야의 공통의 관심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 ※ 비공식적 협력체 : ASEM 사무국의 부재 배경 ○ 제3차 서울 정상회의에 보고된 아시아-유럽 비전그룹 보고서는 '작고 효율적'인 사무국 설치를 제안하였으나, 회원국들은 ASEM 의 비공식적 협력의 성격을 유지할 것을 지지 ○ 이에 따라, 실제 사무국이 아닌 가상 사무국(Virtual Secretariat) 설치 등을 통해 비공식적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회원국간 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추진 ○ 제6차 헬싱키 ASEM에서 정상들은 '가상 사무국(ASEM Virtual Secretariat : AVS)'의 설치와 그 역할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ASEM 장래에 관한 선언(Helsinki Declaration on the Future of ASEM)」을 채택 ○ 그러나 가상 사무국

  • [ 1. 아셈(ASEM) 회원국 확대 동향] ○ 1996년 아시아 10개국과 유럽 15개국 및 유럽연합(EU)을 구성원으로 출범 - 이후 오랫동안 회원국 확대가 논의되었으나, 2004년 제5차 정상회의에서 신규가입이 성사   ※ 아시아 3개국(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EU 신규가입 10개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타, 사이프러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이 가입하여 39개 회원국으로 확대 ○ 2006년 제6차 ASEM 정상회의를 계기로 ASEAN 사무국과 아시아 3개국(인도, 파키스탄, 몽골), EU 신규가입국인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공식적으로 신규 가입하여 ASEM 회원국의 2차 확대   ※ 2006년 신규가입한 5개국 정상들과 ASEAN 사무총장은 2008년 제7차 ASEM 정상회의에 처음으로 참석 ○ 2010년 제8차 정상회의 계기에는 태평양 연안국인 뉴질랜드와 호주, 러시아 3개국이 신규 가입하였고, 2012년 제9차 정

  • Chair's Statement Brussels, 4-5 October 2010 "Greater well-being and more dignity for all citizens" 1. The Eighth Asia-Europe Meeting was hosted by Belgium in Brussels on 4 and 5 October 2010. The meeting was attended by the Heads of States and of Governments of forty-six Asian and European countries,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ouncil,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ommission and the Secretary-General of ASEAN. 2. The overarching theme of the Summit was "Quality of life, achieving g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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