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목 황후 장씨는 중국 삼국시대 사마의의 부인으로 사마사, 사마소, 사마간 및 남양공주의 생모이다. 하내군 평고현 출신이다. | 외국어 표기 | 宣穆張皇后(한자) | | 출생-사망 | 189년 ~ 247년 | | 가족관계 | 부모 : 장왕(張汪), 하내산씨(河內山氏) 배우자 : 사마의(司馬懿) 자녀 : 사마사(司馬師), 사마소(司馬昭), 사마간(司馬幹), 남양공주(南陽公主) | | 출신 | 하내군(河內郡) 평고현(平皋縣) | 선목황후 장씨(宣穆皇后 張氏)의 이름은 장춘화(張春華)이며, 하내군(河內郡) 평고현(平皋縣) 출신이다. 황후의 아버지는 위나라 속읍영(粟邑令) 장왕(張汪)이고 어머니는 하내군 산씨 집안의 딸로 사도(司徒)인 산도(山濤)의 종조고(從祖姑)이다. 황후는 어린 시절부터 도덕적으로 바른 행동을 하였고, 지혜와 견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다. 그녀는 경제(景帝) 사마사(司馬師), 문제(文帝) 사마소(司馬昭), 평원왕(平原王) 사마간(司馬幹)과 남양공주(南陽公主)를 낳았다. 남편 사마의가 조조의 출사(出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