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홍주(玄鴻柱, 1940년 8월 19일 ~ 2017년 5월 26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본관은 연주.
1978년 2월에 법무부 검찰국 겸 서울지검 검사에서 법무부 검찰국 겸 서울고검 검사로 승진하였다.[1]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당시, 중앙정보부 대북정책국장에 재임하고 있었으며, 1979년 10월 중앙정보부 차장보를 지냈다. 1982년부터 5년간 국가안전기획부 차장을 역임하고, 그 후 법제처 처장을 거쳐 1991년 2월 19일 주미대사를 역임했다.[2] 1993년부터 2017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17년 사망했다.
- ~ 1980년 10월: 법무부 검사
- 1985년 2월 ~ 1988년 5월 : 제12대 전국구 국회의원(소속정당: 민주정의당)
- 1988년 2월 ~ 1990년 3월 : 제15대 법제처장
- 1990년 4월 ~ 1991년 2월 : 주 UN 대표부 대사
- 1991년 3월 ~ 1993년 4월 : 제14대 미국 대사
- 1993년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1994년 : Pacific Forum CSIS 이사
- 1996년 :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자문위원
- 1996년 ~ 2006년 :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 2001년 : 삼극위원회 위원
- 2009년 : 통일고문회의 고문
- 2010년 : 대통령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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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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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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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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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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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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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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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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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0,47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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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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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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