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총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용어 변경 토론[편집]

매년 나타나는 용어 변경 토론입니다. :) '총의'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라는 건 모두가 동의하실 겁니다. 이것은 총의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고, 특히 초보자들에게 큰 장벽으로 나타납니다.

과거 토론에서도 여러 단어가 제안되어 왔으며, 그 중에서 '합의', '합의 형성', '공감대', '컨센서스'가 눈에 띄는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들은 위키백과 참여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표현 중 괜찮은 후보가 빠졌다면 추가해주세요.) 물론 '총의' 또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좋을지, 단어가 가지는 어감이나 의미가 위키백과의 개념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모두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4:49 (KST)

같은 한자 문화권인 일본은 "합의 형성", 중국은 "공통 인식"[1]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공감대"도 좋은 후보고요. 실제로도 "의견이 일치한다"라기보다는 "의견이 모아지다" 정도의 약한 동의를 뜻하는 쉬운 말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5:26 (KST)
'합의'또는 '합의 형성' 또는 '컨센서스' 정도가 제일 적당한듯 합니다. 원문이 en:Wikipedia:Consensus이니 제일 적당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5일 (금) 15:39 (KST)
유지 괜히 ‘총의’라는 표현이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들의 대체적인 여론 혹은 의견으로 사용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굳이 바꿔야 할지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6:55 (KST)

'총의'라는 단어가 어렵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이것을 반드시 바꿔야 할 만한 단어인지에 대해서 먼저 토론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한꺼번에 하면 논의가 분산되고 토론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9:58 (KST)

"단어는 어렵지만 대체어가 마땅하지 않다"면 얻는 것 없이 토론이 끝납니다. 마치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자'와 '그럼 누가 달지 결정하자'로 나누어 토론하는 것처럼요. 선택 가능한 목록에서 어떤 게 가장 나은지('총의' 또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22:07 (KST)

‘컨센서스’의 번역어가 ‘총의’인데 총의 대신에 컨센서스라고 바꾸어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제안은 아닌 것 같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20:13 (KST)

그러게요.

총의
[명사] 구성원 전체의 공통된 의견.

네이버 사전에서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15일 (금) 22:18 (KST)

Consensus가 총의로만 번역되는 것은 아닙니다. Klutzy님의 의견은 그렇게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가 아니니 좀 더 쉬우면서 직관적인 표현으로 바꾸자는 것 같습니다.--NuvieK 2013년 2월 15일 (금) 23:11 (KST)

덧붙이자면, 총의는 전체의 공통 의견이지만, Consensus는 약간 다릅니다. 영어판에도 서술되어 있듯 전체의 일치된 의견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리기 위해 보는 합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으니까요.--NuvieK 2013년 2월 15일 (금) 23:15 (KST)
컨센서스도 그다지 쉽고 직관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국제법 영역에서도 컨센서스를 총의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고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00:28 (KST)

유지 ‘총의’를 다른 용어로 대체하지 않고 유지하여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00:51 (KST)

실제 번역어들을 살펴보면 합의가 가장 우세하네요. 저도 총의보단 합의를 선호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3:06 (KST)

저도 합의를 선호합니다. 총의는 공통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토론 상에서 분명 배제되는 의견도 존재할 수 있으므로 총의라는 표현은 약간은 부적절합니다(큰 차이는 없더라도).--NuvieK 2013년 2월 18일 (월) 14:40 (KST)
(NuvieK님) 토론에서 배제되는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상정한다면 ‘합의’(서로 의견이 일치함. 또는 그 의견.)도 부적절합니다. ‘총의’의 의미가 ‘구성원 전체의 공통된 의견’이므로 여러 가지 이견 중에서 공통된 사항을 묶어서 의견을 수렴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때 총의는 적절한 용어로 보입니다.
  • 나라의 정치는 그 나라 인민 다수의 행복을 표준으로 하는 것인즉, 그 나라 인민의 총의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 방법일 것입니다.≪한용운, 흑풍≫
  • 이런 일이라면 두령 회의를 열어서 총의를 물어야 한다.≪유현종, 들불≫
  • 시리아 유혈사태가 더 이상 악화되선 안된다는 국제사회의 총의가 모아졌습니다.
  • 의원총회에서 총의를 모아 2월 임시국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북이님) Daum 영어사전의 링크로 그 단어의 우세적 사용을 알 수 있을까요? 사전마다 미묘하게 다른데요. 다음(① 합의 ② 의견 ③ 일치 ④ 컨센서스)과 다르게 네이버 영어사전은 ‘1.(의견 따위의) 일치, 합의 2.(절대다수의) 의견, 총의 3.교감’로 설명하는군요. 사전의 첫머리에 배치되어 있다고 용어를 가져오는 것보다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9:48 (KST)
제가 처음 위키백과에 와서 '총의'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총의가 무엇인지 개념이 명확해지더군요. 총의는 합의와 개념상 다르며, 현재 위키백과는 합의가 아니라 총의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천리주단기 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23:15 (KST)
천리주단기님. 다음사전은 병렬말뭉치 내 사용 빈도를 측정해서 의미를 배열합니다. 옥스포드(네이버) 영어사전은 OUP가 선정한 것이구요. 총의라는 단어의 의미를 우리가 만들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솔직히 총의라는 표현은 그냥 위키백과 덕후같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03:20 (KST)
저도 처음에는 '총의'가 뭔지 정말 감을 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명확히 이해가 되니까 저도 드디어 "위키백과 덕후"(?)가 되었네요. 조만간 덕후들끼리 오프라인 번개 모임이나 한 번 할까요? 3~4월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22:32 (KST)
위키백과 용어는 국어사전과 차이가 나는 게 당연합니다. 정책정책에서 설명하는 "규율"이 아니지만 '위키백과 정책'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 단어를 차용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용어가 1. 사전적 의미와 많이 차이나지 않으면서 2. 누구나, 특히 신입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후보를 발굴하고 선택하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워도 나중에는 알게 된다'는 말은 위키백과에 우연히 접속해서 편집한 사용자를 내쫓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저는 며칠 전 아는 분에게 '위키백과는 아직도 끼리끼리 노네요'라는 비판을 들었습니다. 그게 이 토론을 열게 된 배경입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01:51 (KST)
현재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총의와 사전적 의미는 위의 예제에서 보이듯 차이가 없습니다. 일상에서 잘 접하지 못해서 어렵게 느끼는 것이며, 위키백과에서만 특출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공감대’나 ‘합의’를 사전적 의미와 달리 위키백과의 시스템에 맞춰 의미를 부여하여 사용하면 거북이님이 언급하신 덕후같다는 느낌이 더 생기거나 Klutzy님이 언급한 끼리끼리 논다는 비판을 더 들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언급하신 위키백과의 비판은 이 문제보다는 위키백과 내 분위기와 시스템에 보다 관련이 있을듯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02:24 (KST)
"일상에서 잘 접하지 못해서"가 제가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위에서 위키백과 용어를 선택하는 데에 중요한 두 가지 기준(1., 2.)을 제시했습니다. 방금 설명하신 부분은 그 중에서 1번을 강조하는 것인데, 애초에 사전적 의미를 모르는 사람에게 "사전적 의미와 차이가 없다"라는 것은 장점이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02:40 (KST)
사전적 의미와 차이가 없기에 이해하는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용례가 있다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던 기존의 합의나 공감대의 사전적 의미와 위키백과에서 부여한 의미의 간극은 어떻게 메꿀 것입니까? 그리고 일상에서 단어를 접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klutzy님도 서두에 인정하셨듯 총의도 널리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02:46 (KST)
위키백과의 용어를 선택할 때, "consensus"의 가장 좋은 번역어를 찾는게 아니라,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 방식"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찾는게 어떨까요? 총의는 consensus의 좋은 번역어이긴 하지만, 사용자들, 특히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미 익숙해진 사용자는 "저명성"처럼 "위키백과 jargon"의 하나로 인식하겠죠.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10:01 (KST)
제 의견은 총의가 합의나 공감대보다 좋은 번역어이자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 방식을 다른 제시어보다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시된 예시문을 보더라도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 방식과 전혀 동떨어진 용어가 아닙니다. 총의가 단순히 좋은 번역어라고 유지 의사를 밝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초보 사용자들이 어려워 하는 것은 총의라는 용어보다 위키백과의 운용 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어떤 용어이든지 기존 의사 결정 방식이 그대로라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똑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13:27 (KST)

한국의 현실에서 '총의'라는게 없으니까 위키백과에서만 사용하는 것 같은 인식이 생기는거 아닌가요?--토트(dmthoth) 2013년 2월 19일 (화) 04:59 (KST)

아무래도 총의를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으니 어렵고 생소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3:10 (KST)
그렇군요. 토트 님과 천리주단기 님이 잘 지적하신 것처럼, 현실 세계에서 '총의' 방식으로 의사결정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용어 문제라기보다는 개념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문제가 있군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총의' 방식으로 의사결정 안 합니다. 이쪽 저쪽 이야기 들어보고, 거의 제가 혼자 결정합니다. 사장 독재??? 그래서 위키백과 초기에 이런 '총의' 방식에 적응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_^)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22:36 (KST)

저도 오래된 편집자가 되어서 총의가 어색하지 않고 그 뜻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처음 편집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분명히 익숙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감대'도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이름이라는 것이 한꺼번에 바뀌기는 쉽지 않지요. 두 말을 섞어서 사용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총의가 형성된 것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를 '공감대가 만들어졌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으로 실제로 사용을 해 보면 어떨까요? 향후 두 말을 함께 쓸 수도 있고, 공감대가 더 어감이 좋고 명확해지면 명칭을 변경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3년 2월 21일 (목) 10:03 (KST)

"총의"를 "총의"라고 부르자는 "총의"를 약한 "총의"로 바꾸자는 의견이시네요. (홍길동도 아니고^^) 동의합니다. 일단 약한 동의로 바꾸고 더 나은 대체어를 찾으려 노력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명성 때처럼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0:17 (KST)

총의 문서만 보아도 컨센서스가 위키백과만의 고유 방식이 아닐 뿐더러 다른 곳에서도 분명히 사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표제어를 바꾸는게 오히려 혼란을 부추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1:59 (KST)

이강철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굳이 '총의'라는 명칭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18:08 (KST)

'합의', '합의 형성', '공감대'세 가지 모두 좋습니다. 합의에 한 표.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7:20 (KST)

용어 변경 보다는 현재의 총의 문서의 정리.[편집]

일단 총의를 설명하는 문서가 산만하다고 해도 될른지요. 이름 바꾸기 하는데 갑자기 다른 주제를 꺼내서 민망합니다만, 총의라는 어휘의 어려움보다 이 문서를 봤을 때, 총의란 딱 이거다라는 느낌 또는 인식을 받지 못하는게 더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문서를 읽어도 총의라는 게 뭐 다라고 바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더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너무 큰 짐을 던진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1:40 (KST)

위키백과:총의총의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오히려 총의의 내용이 위키백과:총의보다 이해가 쉬워보이는 것은 저의 착각일까요?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1:49 (KST)

저도 그냥 총의 문서가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내용도 유익한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3:53 (KST)
위키백과:총의는 실제 총의가 위키백과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재구성되어야 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5일 (화) 09:21 (KST)
도식도를 중심으로 문단을 좀 더 쪼개 가독성을 효율적으로 증대시키는 방안이 좋아 보입니다. 저도 현재의 용어를 변경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8일 (금) 20:22 (KST)
'총의'라는 용어는 현재처럼 유지하되, '총의' 문서의 내용을 참고하여, '위키백과:총의' 문서의 내용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폭 수정하자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18:11 (KST)

총의 형성의 함정과 실수[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en:Wikipedia:Consensus#Consensus-building pitfalls and errors 부분에 대한 도입 검토가 필요합니다. off wiki discussion이나 forum shopping/admin shopping 현상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으니깐요. 이렇게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모은다고 총의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6월 25일 (화) 12:53 (KST)

어떤 부분을 지적하고 계신지 링크를 타 보았으나 'Consensus-building_pitfalls_and_errors'라는 문단이 없어 그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한 번 쭉 읽어 봐야 하나요? Yjs5497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1:37 (KST)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위키백과:유세 행위 등에 일부 내용이 옮겨져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2:53 (KST)

질문 저 링크가 의미하는 바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주#표기원칙 토론회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같은 현장 토론도 unfavorable하다는 뜻인지, 아니면 다른 온라인 상에서 위키백과 토론을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편집을 좀 오랫동안 쉰 기간이 있어서 이 사이트 내에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문제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 링크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틀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별 문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찬성입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37 (KST)

포럼 쇼핑[편집]

번역 당시에 'forum shopping'에 대한 번역된 말이 없었기에 '토론장 쇼핑'으로 번역하였습니다. 현재는 대응되는 단어가 있기에 '포럼 쇼핑'으로 대체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22:21 (KST)